“상습적으로 성추행” 20대 간호사, 70대 병원장 고소


등록: 2017.08.11

20대 간호사가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며 70대 병원장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간호사 A(22)씨가 병원장인 B(73)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

A씨는 B씨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간호사실 등 병원 내에서 자신의 몸을 만졌다고 주장했다.

반면 B씨는 친밀감의 표시였다며 성추행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이 휴대전화 녹음파일 등 증거물을 제시하자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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