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텍, 무역의 날 기념식서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록: 2017.12.06

▲ 알로텍은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사진=알로텍 제공)
▲ 알로텍은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사진=알로텍 제공)


벤처 의료기기 전문 제조회사 알로텍은 지난 5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알로텍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의공시스템기술그룹 수석연구원 고철웅 박사팀이 공동 개발한 정형외과용 일회용 핸드피스는 지난 2015년 이탈리아 수출에 성공하여 유럽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후 2016년 8월에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 진출에 성공한 함과 동시에, 특히 금년 1월에 미국 온라인 의료기기 전문유통업체인 ‘아이레메디’사와 5년간 약 5600만불(한화 약 635억원)의 독점 공급 MOU 계약을 체결해 국내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수출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알로텍 고정택 대표는 “해외 시장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루어 내고 수출 매출이 크게 증대되어 국가경제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일회용 의료기기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유럽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해외 매출 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준수 기자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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