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마이, 스마트 체중계 ‘프리미엄2’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등록: 2017.12.06

▲프리미엄2 (사진=윈마이코리아 제공)
▲프리미엄2 (사진=윈마이코리아 제공)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윈마이코리아(대표 왕양, 이경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프리미엄 2 스마트 체중계’가 2017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의 영예를 얻은 제품인 ‘프리미엄 2’은 스마트 기술과 건강을 접목한 모델이다. 디자인적으로는 단순히 기술의 접목을 넘어 견고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받아 어떠한 환경에 놓아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디자이너의 디자인 의도는 거부감보다는 친근함, 복잡함보다는 단순함 속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세워 프리미엄 2를 설계하였다.

윈마이코리아에 따르면, ‘프리미엄 2’는 평평하지 않은 지면에서도 정확한 체중을 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체 10가지 데이터를 스마트폰 APP을 통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차분한 분위기의 외관 디자인으로 친근함을 주는 기기이다.

복잡한 기기 조작 필요 없이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개방만으로 손쉽게 데이터 저장은 물론 AI 탑재 기술로 반듯한 평면 디자인 위에 컨실드 도트 LED 디스플레이에 펼쳐지는 사용자와의 대화, 의사 표현, 체중을 잴 수 있도록 알람이 가능한 스마트 체중계라는 설명이다.

이번에 굿디자인에 선정된 윈마이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 건강가전 등 여러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특히,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을 둔 연구를 지속해서 진행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윈마이코리아 이경규 대표는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 제품이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전통적인 체중계의 뾰족한 각이 아닌 전체적으로 둥글고 원만한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한 것은 물론 친근함까지 선사한 자사의 유니버설 디자인 설계의 결과물 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용자를 배려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곽경민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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