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외식업 영업주 경영마인드 개선 교육’ 실시


등록: 2017.12.06

인천시는 모범음식점 등 우수업소 경영자 및 종사자, 군구 담당공무원 등 200명을 대상으로 6일 문학경기장내 한국외식업중앙회인천시지회 위생교육장에서 외식업 영업주 경영마인드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외식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경영마인드 개선으로 외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에는 현재 명품음식점 9개소, 모범음식점 674개소, 외국인이용 편리음식점 109개소, 외국인특화음식거리 178개 등 970개소의 우수업소가 지정돼 있다. 이는 각각의 인증제도 기준에 맞추어 평가 등 선정절차를 통과한 업소들을 인증하는 제도로 인천시를 대표하는 식품접객업소라고 할 수 있다.

우수업소들은 군구별로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하여 자체 영업활성화 방안 강구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자발적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음식문화박람회, 음식문화개선 캠페인, 음식점위생등급제 운영 등 민관 연계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이러한 우수업소들의 영업주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여 급변하는 외식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경영마인드로 영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교육의 지속적 추진은 영업주 및 관계자들의 전문성 등 역량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어 인천시 외식산업 활성화 및 선진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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