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도마살균블럭 99.9% 살균력으로 주방위생 최적화


등록: 2018.02.13

▲ 도마 살균 블럭 (사진=한샘 제공)
▲ 도마 살균 블럭 (사진=한샘 제공)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사태가 있었던 것처럼 겨울철 식중독은 칼이나 도마에 의한 교차오염으로 음식을 통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주방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보통 자주 사용하는 도마와 같은 주방용품은 변기보다 200배 가량 세균이 많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도마와 칼, 가위까지 소독 가능한 도마 살균블럭으로 주방 위생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도마 살균블럭'은 육류, 어류, 채소용 전용 도마 3개를 동시에 살균·보관할 수 있다. 본체에는 도마 전용 슬롯 외에 3개의 여분의 슬롯이 있어 가위와 칼 등을 추가로 꽂아 효율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

본체 양측에 내장된 UV 살균램프를 작동시키면 자동으로 30분간 살균과 동시에 온풍 건조를 할 수 있다. 한국원적외선협회, 한국건설 생활시험연구원(KCL) 살균시험 분석 결과 UV램프 30분 작동 이후 4대균(대장균, 녹농균,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정균이 99.9% 감소한다는 결과를 검증 받기도 했다.

혹시 남아있을지 모르는 잔여물기 및 이물질이 하단 물빠짐 트레이에 떨어지게 설계되어 더욱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소재 또한 탄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TPU를 사용해 칼집으로 인한 패임을 최소화하고, 자체 향균력 99.9%로 세균번식을 억제했다.

전기료 부담 또한 줄였다. 자동모드로 계속 사용 시 하루 4.5회 작동하며 한 달 약 12.15kWh 사용, 전기료는 2000원 내외다. 기능뿐만 아니라 매트블랙 색상으로 디자인 요소까지 가미한 만큼 주방의 품격을 높이는 데도 제격이다.

김준수 기자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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