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헬스케어 기업들,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MOU 체결

루닛·OBS코리아·소프트온넷·아람휴비스 등
등록: 2018.02.14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의료영상을 진단하는 기업들이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함께 한·중 평창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비즈니스 포럼을 평창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릉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 ICT기업의 우수한 제품·기술력을 알리바바 클라우드에서 선보이고 과기정통부 소속기관인 우정사업본부와 알리바바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릉 ICT 홍보관’에 입주한 중소 ICT기업 등 유망 기업 11곳이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대상으로 ICT기술·서비스의 수성을 자랑했다.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의료영상을 진단하는 루니트 등 6개 기업은 포럼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세계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MOU 체결 기업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 업체는 ▲루닛(AI기반 의료영상진단) ▲OBS코리아(메디컬브레인) ▲소프트온넷(메디컬브레인) ▲아람휴비스(헬스케어, 모바일진단기)로 구성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우리 ICT기업과 알리바바 간 상호 협력해 우리 ICT기술·서비스에 대한 대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한중 경제협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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