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KOREA 2018’ 45개국 600여 기업 참여

영국·호주·스웨덴·인도 등 해외파트너 물색
등록: 2018.05.08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약 45개국 600여 기업이 참여해 영국, 호주, 이탈리아, 스웨덴, 인도 등의 해외파트너를 물색하고 국내외 투자자가 만나는 인베스트 페어(Invest Fair) 를 연다. 

‘BIO KOREA 2018’ 45개국 600여 기업 참여
‘BIO KOREA 2018’ 45개국 600여 기업 참여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후원하는 '바이오코리아 2018(BIO KOREA 2018)'과 '메디컬코리아 2018(MEDICAL KOREA 2018)' 행사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COEX와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제약·의료기기 등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 해외진출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메디컬코리아 컨퍼런스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 13번째 열리는 바이오코리아는 '글로벌 헬스의 미래(The Next Generation Healthcare Technology)'라는 주제로 약 45개국 600여 기업에서 2만 5000여 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이번 바이오코리아에는 400여개 부스로 구성될 전시회와 국내외 기업이 교류하며 거래하는 비즈니스포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강연하는 컨퍼런스,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가 만나는 인베스트 페어(Invest Fair)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대웅제약, JW중외제약, 종근당, 바이오니아 등 혁신형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보건의료 창업 및 기술이전 전담기관(TLO)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럼에서는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과 해외 기업이 서로 만나서  기술교류, 거래 등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전매칭 또는 현장에서 즉석 비즈니스 미팅 등을 할 수 있다. 

올해는 영국, 호주, 이탈리아, 스웨덴, 인도 등의 기업 사절단이 참관하므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거나, 해외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퍼런스는 △디지털 △바이오 △산업인프라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로 준비됐다.

특히, 빅데이터, 인공지능,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주제와 면역항암제(CAR-T), 뇌과학, 바이오시밀러, 마이크로바이옴, 줄기세포·유전자 치료제와 같은 최첨단 기술들의 개발 현황이 소개된다.

더불어 바이오투자, 기술라이센싱, 바이오 지식재산 등에 대해서도 국내외 발표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4차 산업혁명 등에 대한 최신의 글로벌 트렌드 등을 소개한다. 

올해 바이오코리아 행사에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행사장을 방문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를 만난 후,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정일
hajin199@pharmnews.co.kr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헬스케어N)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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