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바꾸는 ‘스마트폰 구강촬영 시스템’ 선보여

비씨앤컴퍼니-메디플러스 공동 론칭
등록: 2018.05.21


스마트폰으로 구강을 촬영하면 환자관리프로그램에 자동으로 전송-저장-관리해주는 시스템이 나왔다.


의료광학기기 벤처기업 ㈜메디플러스(대표 이준택)와 의료정보시스템 벤처기업 ㈜비씨앤컴퍼니(대표 우주엽)는 지난 18일 `스마트폰 구강촬영 시스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론칭을 알렸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DSLR카메라 수준으로 구강을 촬영하는 `쉐이드라이트플러스`(메디플러스)와,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환자관리프로그램에 저장하는 `스마트파이`(비씨앤컴퍼니)가 결합된 형태다.

‘스마트폰 구강촬영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구강을 촬영하면 환자관리프로그램에 자동으로 전송-저장-관리해준다.
‘스마트폰 구강촬영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구강을 촬영하면 환자관리프로그램에 자동으로 전송-저장-관리해준다.

`스마트폰 구강촬영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구강을 촬영하면 환자관리프로그램에 자동으로 전송-저장-관리해준다.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한 두 회사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구강 촬영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라며 "최근 치과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SNS 진료환경 시스템` 구축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에도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플러스 이준택 대표(왼쪽)와 ㈜비씨앤컴퍼니 우주엽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디플러스 이준택 대표(왼쪽)와 ㈜비씨앤컴퍼니 우주엽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쉐이드라이트플러스`


스마트폰에 거치하는 `쉐이드라이트플러스`는 특허받은 자연광원 구현기술을 이용해 DSLR 수준의 구강 내 촬영이 가능하고 특수필터를 활용, 치아색상을 명확히 구분하도록 고안된 치과 전문 광학기기다.


근접촬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해 동일한 조건에서 착시나 왜곡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촬영하여 선명한 이미지를 얻는다. 다만 촬영된 이미지를 전송하고 관리하는 전문 프로그램이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

‘쉐이드라이트플러스’
‘쉐이드라이트플러스’

`스마트파이`는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이미지를 컴퓨터로 자동 저장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보완하는 소프트웨어 `스마트파이`는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이미지를 컴퓨터로 자동 저장하는 솔루션이다. 촬영 즉시 환자별 폴더에 자동 저장되며, 기존 환자관리프로그램과도 연동되어 편리성을 높였다. `덴트웹, 두 번에` 등과도 호환된다. DSLR카메라를 연결하면 동시 처리도 가능하다.


쉐이드라이트플러스 세트와 스마트파이, 교육비 등을 포함한 패키지 가격은 65만원이다. 1년 뒤 소프트웨어 유지 여부는 선택사항이며, 사용할 경우 월 1만5000원을 내면 된다.

‘스마트파이’는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이미지를 컴퓨터로 자동 저장하는 솔루션이다.
‘스마트파이’는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이미지를 컴퓨터로 자동 저장하는 솔루션이다.


메디플러스 이준택 대표는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고 SNS 및 병원용 어플리케이션 활용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폰 촬영 보조장비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IT 기반이 확실한 국내에서 스마트폰 구강 촬영시스템의 성공을 확신하고, 이를 토대로 수출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비씨앤컴퍼니 우주엽 대표는 "메디플러스의 하드웨어와 비씨앤컴퍼니의 소프트웨어가 만나 국내 벤처기업 간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데 의미가 깊다"며 "이 시스템을 통해 환자에게 `단순한 설명에서 소통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가능하며, 이로써 병원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박원진 기자
admin@dt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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