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매각 본격화


등록: 2018.06.12

MG손해보험 매각이 공개매각으로 전환돼 본격화 될 전망이다.

1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의 대주단인 농협은행, 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증권금융은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고 이후 입찰적격자 선정과 예비실사를 진행 할 방침이다.

매각 대상은 자베즈제이호유한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MG손해보험 보통주 지분 93.93% 와 후순위채권 액면가 680억원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이 90%대로 떨어진 MG손해보험에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내렸다. 이에 MG손해보험은 자본 확충 등의 계획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서를 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김동주 기자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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