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해피홈, 유해화학성분 걱정 없는 모기 포충기 ‘에어트랩’ 출시


등록: 2018.06.12

▲에어트랩 (사진=유한양행 제공)
▲에어트랩 (사진=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 해피홈은 '해충박멸 토탈솔루션'을 표방하며 각종 해충퇴치제를 개발,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살충제업계 최초로 화학제품이 아닌 물리적으로 모기를 포집하는 포충기 '에어트랩'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어트랩’은 모기의 습성을 이용한 UV LED 광원을 이용해 모기를 유인해 바람을 이용한 흡입팬으로 유해화학성분이 없이 모기를 포획한다. 빨려 들어간 모기는 포집통 속에서 ‘강한 송풍’으로 건조·살충 시키게 된다.

또한 에어트랩은 모기는 물론 초파리, 집파리, 나방도 유인 및 포획하면서 사시사철 생활에 불쾌감을 주는 날벌레 퇴치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휴대용 보조 배터리로도 작동하여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여행 시나 캠핑족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제품은 한달내내 작동시켜도 추가되는 전기요금이 94원(주택용 전격(저압)요금표에서 '처음 200kwh까지 요금 : 93.3원/kwh적용)에 불과할 정도로 낮은 소비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소비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무엇보다 유해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고, 친환경광원인 UV LED를 적용했으며 소음도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준수 기자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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