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 신축공사 기공식 진행


등록: 2018.06.28

▲오스템임플란트가 대규모 통합연구시설인 중앙연구소 신축공사 기공식을 진행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
▲오스템임플란트가 대규모 통합연구시설인 중앙연구소 신축공사 기공식을 진행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

오스템임플란트는 28일 미래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통합연구시설인 중앙연구소 신축공사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연구소가 들어설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에서 진행됐으며 오스템임플란트 회장과 대표이사, 임직원 및 서울시 강서구와 건설 관계사의 임직원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총 899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건립되는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는 첨단기술의 집합체인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있어 ‘우수한 기술확보’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기존 분산된 인프라를 하나로 엮어주는 기업 클라우드 역할과 치의학 분야의 기술적 혁신을 통해 세계 치과계 리더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중앙연구소는 오는 2020년 4월 완공 예정으로 연면적 7만1003㎡(2만1516평), 대지면적 1만4511㎡(4397평)에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2개 동이 건립되며, 1개 동은 연구시설, 나머지 1개 동은 사무동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앙연구소가 완공되면 오스템은 치과계 기업으로는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큰 규모의 연구시설을 갖추게 되며 임플란트를 주축으로 치과용 장비, 재료에 대한 전문연구 시설을 한자리에 갖추게 된다. 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국내 누적 1만여명, 매년 1000여명의 해외치과의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오스템의 임상교육 역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023년까지 전문연구인력 320여명을 포함함 500여명을 신규 확충할 계획으로 직원 1300여명 이상이 근무하는 오스템의 '글로벌 R&D' 메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오스템은 연구소와 지원부서 간의 효율적인 업무 지원으로 품목, 인력 간 시너지효과로 성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중앙연구소 건립을 통해 치과계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환경이 구축된다"면서 "R&D, 교육, 지원이 하나의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해 오는 2023년 세계 1위의 임플란트 회사가 된다는 비전을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경민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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