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유독 많은 점 빼기 고민이라면

전문의와 상담 후 시술받아야
등록: 2018.09.20

▲입술 점 등 피부가 약한 부위의 점을 빼기 위해서는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사진=이미지스톡)
▲입술 점 등 피부가 약한 부위의 점을 빼기 위해서는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사진=이미지스톡)

#강남에서 직장을 다니는 A씨는 얼굴에 난 점들 때문에 고민이다. 점 크기도 작지 않아 화장으로 완벽하게 가리기도 힘들고 사람을 만날 때도 신경쓰게 돼 업무에도 지장이 있다고 토로했다.

점은 한번에 제거되지 않고 부위가 커지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점은 유전적 영향이나 햇빛에 노출되거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증가되면서 생길 수 있다.

얼굴에 난 점을 빼기 위한 시술은 비교적 간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도 저렴한데, 피부가 약하거나 의료기관을 잘못 선택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실력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멜라닌 세포로 인해 생기는 점의 경우 피부 속 잠재돼 있는 색소뿌리를 뽑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점 주변 피부 조직세포를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면서 점 세포만 없애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점 빼기 시술은 점 레이저로 점 세포만을 제거해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적다. 하지만 입술점이나 인중 등 피부가 예민한 곳의 경우 경력 있는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좋다.

또 사람별로 피부타입에 맞지 않는 시술이 존재할 수 있어 가까운 전문 피부과를 찾아 상담 받는 것이 좋다.

점 빼기 시술 후에는 손으로 만지거나 하는 등 오염에 주의해야 하며 딱지가 미리 떨어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의료진의 지시가 있기 전까지 시술 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이 좋다.

이한솔 기자
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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