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차 없는 라이브서저리 “놀라워”

오스템 미팅, 한국-시드니 중계 대성황
등록: 2019.07.12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지난달 15~16일 이틀간 호주 시드니 샹그릴라 호텔에서 ‘The Rise of the DIGITAL DENTISTRY’를 슬로건으로 내건 ‘OSSTEM Meeting 2019 SYDNEY’를 성황리에 끝냈다.


 이번 행사는 약 250명의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저명한 임플란트 학자인 Prof. David Roessler가 좌장을 맡아 성황을 이뤘다.


 주요 행사를 마친 후에는 칵테일 파티를 마련, 현지 치과의사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스템 미팅 상징으로 자리잡은 라이브 서저리가 크게 주목 받았다.


 첫 날 메인 심포지엄은 4개 강의, 1개 라이브 서저리로 구성됐다. 이날 강의는 Dr. Angie Papas(호주)와 Dr. Han Choi(뉴질랜드), 한국의 김진구(연세구치과) 이수영(서울라인치과), 김용진(일산앞선치과) 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Dr. Angie Papas는 행사의 첫 연자로 나서 ‘Introduction of OSSTEM Digital Guided Surgery: OneGuide’를 주제로 강연, 관심을 모았다.


 그는 강의를 통해 “오스템 OneGuide를 활용할 경우 인접치 구조를 고려하기 쉽고, 임플란트 식립 각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며 “임플란트 시술의 위험도를 크게 낮추고, 시술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훌륭하다”고 오스템 OneGuide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김진구 원장은 ‘Universal usage of OneGuide system, with OneCAS, OneMS system’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원장은 본인의 증례를 소개하며, OneGuide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OneCAS KIT과 OneMS KIT의 장점들을 소개했다.


 Han Choi 원장은 ‘Complete Arch Implant Placement and Immediate Loading Using Full Digital Workflow(OSSTEM TS III, Trios, PIC Camera)’를 주제로 연단에 올랐다. Han Choi 원장은 강연을 통해 무치악 환자와 임시치아 환자의 치료 시 오스템 TSIII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사례들을 풀어냈다.


 이날 강의의 마지막 연자로 나선 이수영 원장은 ‘Anterior implant reconstruction with OneGuide’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에서 디지털 기술이 가진 장점들을 설명하고, 그 동안 본인이 경험한 사례들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진 원장이 연자로 나선 이번 라이브 서저리는 ‘Full mouth implant placement with OSSTEM Digital Guided implant surgery systems(OneGuide and OneMS) & GBR with Smartbuilder’을 주제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김 원장은 라이브 서저리에서 일반적으로 다뤄지던 구치부가 아닌 좁은 골폭의 전치부에 OneGuide를 활용, 임플란트를 시술했다. 많은 임상의들이 시술 시 어려움을 느끼는 부위였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라이브 서저리가 종료된 후에도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가 시술 장면은 물론, 질의응답까지 시간 차나 화질 저하 없이 한국에서 호주 시드니까지 송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참가자들로부터 크게 호평 받았다.


 이튿날은 현지 치과의사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핸즈온 코스로 One Day Workshop이 진행됐다.


 이수영 원장은 ‘Everything about OneGuide System’을, 김진구 원장은 ‘GBR and complication management’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실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오스템미팅 행사장에는 오스템의 우수한 제품이 전시돼 참가자들로부터 많이 주목 받았다. 아울러 럭키드로우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송창용 오스템 호주법인 법인장은 “한국과 호주 시드니를 잇는 라이브 서저리가 참가한 현지 치과의사들로부터 크게 인기를 끌었다”며 “OneGuide 등 오스템 디지털 제품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헬스케어N)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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