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브랜드 ‘참도래’가 면역이 떨어지고 잠자리에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참도래 퀸 타트체리 저분자 콜라겐4000 젤리스틱’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참도래 퀸 타트체리 저분자 콜라겐4000 젤리스틱’은 상아제약연구센터, 부산시와 1년의 연구개발로 이뤄낸 성과로 이너뷰티 콜라겐 제품의 핵심을 이끌어낸 제품이다.

먹기 편한 젤리 형태의 피쉬콜라겐 4000mg와 면역에 도움을 주는 레몬머틀 혼합추출물이 함유된 ‘참도래 퀸 타트체리 저분자 콜라겐4000 젤리스틱’은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함유하고 있다.

타트체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고 캠프페롤, 이소람네틴, 퀘르세틴 등 식물의 갑옷이라 불리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풍부해 최근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타트체리 내에는 멜라토닌 성분이 마늘보다 약 50배, 브로콜리보다 약 30배 정도 높게 함유돼 있다.

멜라토닌은 우리가 자는 동안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양질의 수면에 있어 멜라토닌의 기여도가 무척 높다.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한 타트체리를 섭취하는 것은 양질의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레몬머틀 혼합추출물은 항산화와 안티폴류션, 소양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세포실험과 동물실험보고서를 확보했으며 다양한 응용범위를 넓히고 있다. 레몬머틀은 비타민 BCE 등 영양이 가득한 프리미엄 허브로 ‘죽기 전 먹어야 할 1001가지’에 소개된 허브다.

또한 참도래 퀸 타트체리 저분자 콜라겐4000 젤리스틱은 동물성 콜라겐보다 흡수율이 뛰어난 500Da(달톤)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1포당 4000mg을 함유하고 있다.

참도래는 밀양농장에서 재배, 레몬머틀 소재의 지표를 직접 추출해 항산화 면역 특허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등 대형업체와 수출 협약을 진행 중이다.

참도래 관계자는 “활동이 위축되고 면역에 민감한 시기에 쉽게 콜라겐과 멜라토닌 섭취가 가능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부모님 및 지인, 스스로에게도 매우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도래는 2003년부터 바이오 분야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연구 개발하는 브랜드로 참도래는 참(CHARM) 매력, 도래(DORAE) 순수한 한글로 오랫동안이라는 의미로 사랑한 사람과 오랫동안 건강하게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디컬 산부인과, 소아과의 산모, 소아 영양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처음 제시한 업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