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당뇨…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해야


등록: 2021.03.15


이제는 성인병이라는 단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당뇨, 고혈압 등이 어린 연령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대 초반임에도 혈당 수치가 높게 측정되고 당뇨가 시작된 경우가 많은데,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거나 고위험군이라면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보통 성인병 환자는 비만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에는 비만이 아님에도 다양한 성인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 체지방률이 높을수록 당뇨 등의 질환에 노출되기 쉽지만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체중과 관계없이 성인병에 걸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에 들어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공복임에도 혈당 수치가 급격히 높아진 이들이 많아져 생활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야 하고 군것질을 줄이며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당뇨는 유전될 수 있으므로 자녀 계획이 있다면 더더욱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하며, 당뇨로 인해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운동, 규칙적인 식사, 채식 위주의 식단을 장기적으로 습관화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배달음식이나 인스턴트, 군것질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과도한 당, 나트륨 성분을 섭취하다 보면 자연히 신체 기능이 무너지게 되고 체내 유해한 성분이 쌓이게 된다. 그러므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건강한 식사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다만 제대로 된 식사를 매 끼니마다 갖추기 어려운 현대인이라면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데, 당뇨에 좋은 음식 중 레드비트나 자색돼지감자 등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돼지감자는 조리 방식이 다양하고 건강즙으로도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 돼지감자에는 이눌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거나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돼지감자는 국내에서도 재배가 되고 있는데, 특히 제주도에서 자라는 제주산 자색돼지감자가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좋은 품질로 유명해 제주산 자색돼지감자즙을 선호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고 한다.

김준수 기자
junsoo@mdtoday.co.kr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헬스케어N)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