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큐피터와 신약개발 공동 연구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신약개발 전략 제안 및 근거 생성 능력을 갖춘 전문기업과 국내 유일의 계량약리학 분석 전문기업 간의 협력 플랫폼 구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양 기관은 보다 객관적인 신약개발 근거와 고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사/바이오텍의 신약연구개발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임동석 대표는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큐피터의 협력은 국내 신약 개발의 성공적 수행 및 활용 전략의 기반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큐피터 윤문태 대표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 기대한다”라는 포부와 기대를 밝혔다.
한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최정상급의 전문가 집단으로 후보물질 최적화-전임상-초기임상에 이르는 신약 개발의 핵심 단계에서 15건의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전략 자문 또는 위탁 개발 업무 경험을 축적했으며, 특히 다양한 전임상/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방대한 네트워크와 임상약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임상개발전략 도출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큐피터는 국내 유일 계량약리학 분석(Pharmacometrics analysis)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주로 PK-PD 모델링&시뮬레이션(M&S), 약물상호작용 예측(DDI Prediction)을 통한 임상유효용량 예측 및 초기신약개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이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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