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굶는 다이어트를 한다. 하지만 무작정 굶으면 근육량이 빠지면서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든 것처럼 보일 뿐, 시간이 지나면 근육량 감소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기초대사량은 생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소비되는 에너지, 즉 하루 동안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을 말한다.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낮은 사람은 칼로리 소모가 정체돼 체지방 축적률이 높아지고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된다. 반대로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져 같은 양을 먹더라도 살이 덜 찌고, 조금만 움직여도 체중이 금세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잔티젠은 미역에서 추출한 후코잔틴과 석류씨 오일에서 유래한 푸닉산을 배합해 만든 복합추출물로 기초대사량 증진 효과가 확인됐다. 실제로 러시아에서 진행된 인체적용 시험에 의하면 성인 여성 151명에게 16주간 잔티젠을 섭취시킨 결과 기초대사량이 400킬로칼로리(kcal)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트리코어에서는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는 건강보조식품 ‘잔티젠 엑스 버닝 다이어트’를 선보였다.

뉴트리코어는 기초대사량 증진에 도움을 주는 잔티젠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획득했다. 또한 잔티젠을 담는 캡슐제로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식물성 캡슐은 홍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안전하며 체내서 빠르게 녹아 소화도 잘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뉴트리코어 잔티젠 엑스 버닝 다이어트는 제조과정에서 부형제도 넣지 않았다. 화학부형제는 잔티젠을 캡슐화할 때 생산성 향상과 제품 안정화를 위해 넣는 화학성분으로, 장기간 섭취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