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낮추는 음식 자색돼지감자 매일 적정량 섭취하면 도움


등록: 2021.05.24


현대인에게 당뇨란 절대 먼 일이 아니다.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탄수화물, 지방 섭취량이 많아졌고 자극적인 음식은 물론 음주, 흡연을 즐기다 보니 소화계통과 췌장 등 여러 기능이 모두 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정제된 흰 밀가루나 흰 설탕, 흰 쌀 등을 자주 섭취하다 보니 당뇨 발병률이 높아졌으며 10대, 20대 등 젊은 연령대에서도 당뇨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나이가 젊다 해서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누구든지 조심해야 한다.

당뇨는 식습관, 생활 패턴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평소 운동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평소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하며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음주와 흡연량도 줄여가야 한다.

특히 체중을 줄여야 한다. 체지방량이 과하지 않게 관리해야 하며 복부와 하체 근력을 강화해야 하는데, 억지로 운동을 하기 보다는 평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면 매일 잡곡밥을 섭취하고 배달음식, 인스턴트 식품 섭취량을 줄이는 게 좋다. 또한 혈당 낮추는 음식을 매일 적당히 섭취해서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게 좋은데, 현재 당뇨 고위험군이든 당뇨든 혈당 수치가 높다면 자색돼지감자 같은 식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색돼지감자는 천연 인슐린이라고도 불리는 식품으로, 이눌린,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배변활동은 물론 체내 노폐물 배출,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등 여러 부분에 모두 도움이 된다. 건강즙으로 섭취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껍질 채로 착즙한 후 섭취하는 게 좋다.

자색돼지감자는 국내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산 자색돼지감자가 제주도라는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좋은 품질과 다양한 품종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건강즙 형태로 가공한 제주산 자색돼지감자즙 등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여지고 있다.

김준수 기자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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