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 433개 의원 EMR 인증제 사용 인증 획득

비트U차트 활용…‘병의원 전자의무기록 표준화 사업’ 참여, 8월까지 600개 의원 추가 계획
등록: 2021.05.25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전진옥)는 의원급 의료기관 433개소에 EMR 인증제 사용 인증 획득이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


'EMR 인증제'는 개정된 의료법에 의해 환자 안전 및 정보보호 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사용하는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EMR '제품인증'과 인증된 EMR을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사용인증'이 있다. 비트컴퓨터는 지난해 6월 중대형병원 EMR 'bitnixHIS'와 의원용 EMR '비트U차트'를 12월에는 중소형병원 EMR 'bitnixHIB'의 제품인증을 획득했다

비트컴퓨터는 '인증 EMR 제품의 사용인증 확산 및 실증 지원 사업'을 수행했으며, 인증위원회를 거쳐 사용인증을 받은 의원 478개소 중 433개 의원이 비트U차트를 통해 인증 획득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EMR 제품의 환자안전 기능 강화 및 의료데이터의 상호호환성을 위해 20년 8월부터 21년 4월까지 의원급 의료기관 대상 인증 확산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비트컴퓨터도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국내 3000개 의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병의원 전자의무기록 표준화 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올해 8월까지 600개 의원이 추가로 사용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면서 "EMR 인증제 참여는 물론 고객 의료기관의 확산에 앞장서 고객병원이 환자 안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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