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염·눈썹 등 남성 레이저 제모 주의사항은?


등록: 2021.06.04


최근 자기 관리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턱수염 또는 헤어라인, 눈썹, 구레나룻, 뒷목, 겨드랑이 등 털이 많은 부위 레이저 제모 시술 또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턱수염 제모의 경우 매일 면도할 필요가 없어 편리한 데다 거뭇한 수염 자국을 개선할 수 있고, 눈썹 제모의 경우 보다 깔끔하고 또렷한 인상을 만들 수 있어 처음 제모 시술을 접하는 남성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털의 밀도가 빽빽하고 털 자체가 굵고 억세기 때문에 남자 레이저제모 시술 시 굵은 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양한 레이저 장비 중 아포지레이저는 미국 FDA 승인을 완료한 제모 전용 레이저로, 755nm의 롱펄스 알렉산드라이트 파장을 이용해 선택적으로 모낭을 파괴하고 굵은 털부터 얇은 털까지 제모가 가능하다.

또한 시술 면적이 넓어 시술 시간이 짧고 보다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스마트쿨 에어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통증이 적다는 점도 특징이다.

부산 고운얼굴클리닉은 “일반적으로는 4~6주 간격으로 약 5회 정도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아야 대부분 털을 제거할 수 있으나 털이 자라는 속도나 털의 굵기와 밀도, 피부 타입 등에 따라 시술 간격이나 총 시술 횟수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피부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술 후 피부가 완전히 진정되기까지는 약 1주일 정도가 소요되므로 이 기간 동안에는 해당 부위 면도를 삼가는 것이 좋으며, 시술 후 쿨링 및 진정 관리를 받으면 보다 빠르게 피부 상태를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고동현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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