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 자기장 요실금 치료기기 ‘유아이큐브’ 식약처 허가 획득


등록: 2021.06.30

▲​유아이큐브 (사진=​리메드 제공)
▲​유아이큐브 (사진=​리메드 제공)

전자약 전문 분야의 코스닥 1호 상장사인 리메드의 자기장 요실금 치료기기 유아이큐브(UI CUBE)가 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식약처 허가를 받은 유아이큐브(UI CUBE)는 5월 유럽 CE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리메드의 기술력을 통해 자체 연구개발한 제품이다.

유아이큐브(UI CUBE)는 고강도 자기장으로 환자의 근육통을 완화하고 요실금 등의 배뇨를 억제하기 위한 자기 자극 장치이다. 심부 깊이 도달하는 자기장 자극을 통해 케겔운동과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으며, 골반기저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리메드는 유아이큐브의 국내 시장 점유율 확보를 우선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리메드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 제조품목 허가 및 CE인증은 성능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출산 및 노화에 따라 중장년층의 요실금 발병률이 증가하고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실금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등 심리적인 위축도 발생시킬 수 있는데 시중에 기존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경우 저주파자극을 사용하여 하의 탈의를 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등 환자 및 사용자에 따라서는 다소 수치심 및 불편한 느낌을 갖게하는 문제가 있다” 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러나 이번에 국내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리메드의 유아이큐브(UI CUBE)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하의 탈의가 필요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주 기자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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