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발이 건강을 좌우한다

각질 제거와 보습으로 발 관리하기
등록: 2021.09.28

출처: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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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정우성] 발 관리가 우리 건강에 중요한 이유는 우리 몸의 곰팡이 대부분이 발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아무리 씻어도 사라지지 않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이 약 100조 마리 이상 살고 있다. 이들 중 약 80%가 서식하는 곳이 다름아닌 발뒤꿈치, 발가락 사이, 발톱이다.


곰팡이균 감염은 치료 후에도 재발하기가 쉽다. 그리고 곰팡이균 감염으로 폐와 뇌수막염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곰팡이균으로 고생하지 않을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다.


1. 각질 제거를 정기적으로 하면 좋다. 곰팡이균이 가장 좋아하는 조건은 몸의 기름과 두툼해진 각질이다.


2. 몸을 씻을 때 소금이 함유된 샤워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각질도 제거해 주면서 피부를 약산성으로 맞춰 항균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3. 목욕할 때에 욕조에 소금을 넣어 소금욕을 자주 하면 정말 좋다. 피부 항균과 독소 제거는 곰팡이균 외 해로운 미생물로 인한 피부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4. 곰팡이균 감염은 여럿이 이용하는 공용시설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청결하지 않은 스포츠 센터의 공동 샤워시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5. 각질로 피부가 갈라지지 않게 보습을 충분히 해 주는 것이 좋다.

정우성
admin@hkn24.com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헬스케어N)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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