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 지방 재배치, 부작용과 재수술 피하려면 신중해야


등록: 2021.10.15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최근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 되면서 눈의 아름다움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특히 눈 밑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눈 밑이 불룩하고 골이 져 보이며 다크서클까지 있다면 피곤하고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나이도 들어 보인다. 따라서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에 관련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눈 밑 지방 재배치는 안와격막과 내부의 지방을 당겨주면서 고정시킨 뒤 분포된 지방을 재배치해주는 방법이다. 더블격막 강화 눈 밑 지방 재배치로 주로 알려져 있는데 눈 밑의 복합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해준다. 또한 피부 처짐, 주름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눈 밑 안쪽 결막을 통해 결막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피부 밖으로 티 나는 흉터가 적으며 수술 이후에도 출혈이나 부기, 멍과 같은 증상이 적어서 회복기간이 짧은 편이다.

그러나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수요가 늘면서 부작용도 그만큼 늘고 있다. 눈 밑 지방 재배치 이후 눈 밑 패임과 꺼짐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과도한 지방 재배치 및 피부 절제는 삼백안, 눈 뒤집힘 증상인 암검외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승현 원장 (사진=플래너성형외과 제공)


플래너성형외과 이승현 원장은 “눈 밑은 피부가 얇으면서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개인별 눈 밑 상태에 따라 맞춤 상담과 수술을 진행해야하며 수술 전후 주의사항과 관리 방법 그리고 수술 방법 등을 꼼꼼하게 알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관심이 많은 지방 재배치 수술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현혹되기 보다는 풍부한 수술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의에게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치료 효과 및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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