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미올린의원 오산점이 오산대역 인근에 개원했다.

미올린의원은 따뜻하면서 아늑한 인테리어를 통해 편안한 진료 분위기를 조성하고, 개인 관리실과 진료실, 치료실 등 공간의 체계적인 분리를 통해 더욱 세심하고 꼼꼼한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마크뷰, 레블라이트, 클라리티, 메트릭셀, Co2, 브이로, 포텐자, 네오빔, HeNe laser, LDM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도입했으며,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인 피부과 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혜원 원장은 “체계적인 치료와 아늑한 공간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편안한 진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면서 “개개인 피부 타입에 맞춘 정확한 상담과 근원 치료, 책임감 있는 사후관리 등을 실시해 환자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