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프팅 부작용 치료, 잘못된 원인 파악이 우선


등록: 2022.09.28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처진 얼굴, 팔자주름 등 노화로 인해 처진 피부를 개선하고자 실리프팅 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실리프팅이란 피하에 의료용 녹는 실을 삽입해 피부 조직을 당기고 고정시킴으로써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이다.

실리프팅은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빠른 시간 내에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어 동안 열풍을 등에 업고 인기를 끄는 중이다. 그러나 시술 건수가 늘어날수록 멍, 부기, 실비침, 볼패임, 볼꺼짐, 딤플현상, 리플링현상 등 부작용을 겪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멍이나 부기 등의 부작용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실비침이나 볼패임은 실을 삽입하는 위치를 적절히 선택하지 못했거나, 당기는 힘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했을 때 발생한다. 즉 시술자의 노하우와 숙련도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다.

실리프팅은 시술 후 따로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아 간단한 것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엄연한 의료 시술이므로 섬세한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경험이 충분한 의사와의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실리프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종훈 원장 (사진=리즈벨클리닉 제공)
이종훈 원장 (사진=리즈벨클리닉 제공)

만약 시술 후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편함을 느끼거나, 얼굴 표정이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진다면 빠른 시일 내에 잘못된 원인을 파악해 바로잡아야 한다. 실리프팅 부작용을 방치할 경우 자칫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리즈벨클리닉 이종훈 원장은 “최근 동안 열풍의 영향으로 실리프팅 시술을 받으려는 중장년층은 물론 20대, 30대도 늘어나고 있다”며 “실리프팅은 간단한 것처럼 보이는 시술이지만 숙련된 기술을 요하므로 반드시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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