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 이주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2024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크림 및 선케어 부문 6년 연속 2관왕을 달성하며 스킨케어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올해 신설된 2024 올리브영 어워즈 글로벌 트렌드 페이셜 크림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도 달성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약 1.5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결산하는 행사다. 닥터지는 △크림 부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선케어 부문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등 총 두 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국내 어워즈 수상에 이어 올해 신설된 2024 올리브영 어워즈 글로벌 트렌드 페이셜 크림 부문 수상 제품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6년 연속 선케어 부문 수상 제품인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선크림이다. 출시 직후 발림성 좋은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주목받으며 '선크림은 닥터지' 공식을 만들어 낸 닥터지의 선케어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관계자는 "올리브영 어워즈 6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올리브영 2024 글로벌 어워즈 1등 제품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닥터지의 진정성이 많은 분들께 전해진 결과"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