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실천해온 매장 관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KFC 내부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는 수상 대상을 RC(Region Coach)까지 확대, 더 많은 식품안전 우수 인력을 발굴했다. 그 결과, ROCC(Restaurant Operation Compliance Check, 글로벌 매장 운영 점검 기준) 퍼펙트&푸드세이프티 스페셜리스트 점장(RGM, Restaurant General Manager) 18명, AC(Area Coach) 2명, RC(Region Coach) 1명 등 총 21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제3자 심사기관이 실시한 위생점검에서 5회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평소 매장을 운영할 때에도 식품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 다른 직원들에게 모범이 된 파트너들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특별 선물이 수여했으며, 식품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업체 견학 기회를 제공했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식품안전은 KFC의 변하지 않은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고객분들이 언제나 KFC의 제품과 서비스를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위생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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