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1일부터 자사 공식 온라인몰 '동국제약 건강몰'을 통해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국제약은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100'의 누적 판매량 320만포 돌파를 기념해 마이핏 유기농 라인업으로 구성된 '과즙 에디션' 세트를 가정의 달 시즌 한정으로 출시했다. '과즙 에디션'은 5'마이핏 유기농 레몬즙 100', '애플사이다비니거 애사비', '마이핏 유기농 푸룬 100' 3종으로 구성됐다.

'동국제약 건강몰'은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하며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21일부터는 과즙 에디션 선물세트를 시즌 한정으로 7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마이핏V 멀티비타민 이뮨128 '2주년 에디션' 세트, '천년보감 뿌리가득 산삼배양근 진' 등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가정의 달 시즌 한정으로 세련된 포장과 다양한 구성품의 '과즙 에디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챙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