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듀이트리의 'AC 딥 진정 모공 패드'가 '에이블리 2025 상반기 뷰티 어워즈'에서 라이징 부문 스킨케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열감 진정 효과와 모공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4회차인 '에이블리 뷰티 어워즈'는 반기에 1회씩 1000만명 이상의 사용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카테고리별 베스트 뷰티 상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2025 상반기 뷰티 어워즈'에 선정된 제품 분석 결과,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클린 코어'가 올여름 뷰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점을 알 수 있다.

'클린 코어'는 성분에 대한 신뢰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회복시키는 방향의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로, 자극 없는 진정 케어와 근본적인 피부 개선을 중요시한다.

올해 수상 제품 브랜드 중 듀이트리는 올 상반기 에이블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0% 성장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이루며 '클린 코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제품은 바로 듀이트리의 'AC 딥 진정 라인'이다. 'AC 딥 진정 라인'은 민감해진 피부에 열감을 빠르게 낮추고, 독자성분 시카민트TM가 일상 속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피부 진정 고민에 도움을 주는 맞춤 처방을 자랑한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모든 피부가 사용 가능한 라인업으로, 여름철 각종 외부 자극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분들께서 'AC 딥 진정 라인'을 통해 피부가 진짜로 개선되는 경험을 체감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피부에 진심, 지구에 안심 스킨케어 철학을 기반으로, 피부를 근본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