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은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 출시 석 달 만에 국내 거래처 500곳을 확보하고 누적 판매 4만 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독창적인 바디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인 ALX-IT는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즉시로딩 안정성을 최적화한 차세대 임플란트다. 특히 Peri-implantitis로 인한 골 손실(Bone Loss)까지 예방하도록 설계되어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Short body와 Long cuff 라인업을 통해 경사진 치조골이나 낮은 치조골에서 골 이식 없이 식립해도 S.L.A 표면 노출이나 Bone Loss가 없어 치료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Flapless로 최소침습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ALX-IT는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즉시로딩 안정성을 최적화한 차세대 임플란트다.

ALX-IT는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서 안정적고 우수한 결과를 입증하는 것에 더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전략적 패키지, 학술활동으로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ALX-IT를 사용한 임상의들은 치조골이 낮거나 좁은 부위에서도 높은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다양한 길이의 Gingiva Collar와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 덕분에 bone loss가 심한 부위나, 구치부의 발치와 등 뼈가 부족한 까다로운 골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식립과 고정력 획득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네오바이오텍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