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이번 달 천안ㆍ순천ㆍ부천ㆍ경남 진주ㆍ경북 구미ㆍ서울 합정ㆍ서울 강남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세미나를 연다.

ALX-IT는 차별화된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였으며,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특히 Peri-implantitis로 인한 골 손실(Bone Loss)까지 예방하도록 설계되어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서 안정성과 우수성을 입증한 ALX-IT는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거래처 500곳을 확보하고 누적 판매 4만 개를 돌파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1월에 열리는 ALX-IT 세미나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이성복 명예교수, 김중민, 김용수, 백장현 원장 등이 'ALX & 1~2day Loading with Final Restoration'을 주제로 ALX-IT의 개발 배경과 임상적 우수성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다양한 임상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

강연과 함께 ALX-IT를 체험하는 실습 세션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LX-IT의 식립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고정력 확보 방법과 시술 편의성, 제품의 우수성 등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청주와 고양, 서울 노원, 서울 동대문 등에서 앞서 진행된 10월 세미나에서는 ALX-IT의 독창적인 설계와 우수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임상 전략 노하우가 소개되며, 차세대 임플란트의 기준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Cuff 높이와 Fixture 사이즈 라인업을 통해 까다로운 임상에서도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함을 체감했다.

6월부터 이어진 ALX-IT 세미나는 매회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 중이며, 12월에는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