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12월3일(수) 인천에서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의 올해 마지막 세미나를 연다.

이성복 명예교수가 연자로 나서 '100% 성공을 위한 전악 또는 부분 무치악 즉시/조기 로딩의 조건 & 임플란트 최신 지견'을 주제로 ALX-IT의 개발 배경과 우수한 성능, 그리고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을 다양한 임상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ALX-IT의 독창적인 설계에 기반한 실제 임상 전략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차세대 임플란트의 기준과 제품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차별화된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인 ALX-IT는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를 통해 BIC(Bone to implant contact)를 극대화해 즉시로딩에 최적화된 차세대 임플란트다. 특히 Peri-implantitis로 인한 골 손실(Bone Loss)까지 예방하도록 설계되어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ALX-IT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4만 개를 돌파했고, 국내 500곳 이상의 치과에서 도입되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이어지는 ALX-IT 세미나는 매회 높은 관심 속에 전국 각지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1월에는 천안, 순천, 부천, 경남 진주, 경북 구미, 서울(합정), 서울(강남)에서 열려 허영구 원장을 비롯한 이성복 명예교수, 김중민, 김용수, 백장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ALX-IT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다양한 임상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회사 측은 "매월 진행되고 있는 ALX-IT 세미나가 전국 치과의사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 마지막 인천 세미나에서도 제품의 ALX-IT의 설계 철학과 임상 적용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