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이가을 기자]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활동량이 줄어 자기관리가 중요해지는 겨울을 앞두고 V라인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브이핏(V FIT) 호박팥차'를 출시했다. 이는 지난 봄 선보인 '티젠 브이핏 말차레몬'에 이은 두 번째 V라인 관리 제품이다.

신제품 '티젠 브이핏 호박팥차'는 V라인 관리에 효과적인 호박과 팥을 7:3의 최적 비율로 배합했으며,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늙은 호박과 팥에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노폐물 및 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늙은 호박 원물을 곱게 분쇄하여 진하고 고소한 맛과 향을 살렸으며, 팥의 담백함이 더해져 하루 종일 보리차나 생수 대신 편하게 마시기 좋은 제품이다. 아침에 일어나 가뿐함을 느끼고 싶을 때, 식후 개운함을 원할 때, 또는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수시로 마시기에 적합하다. 무카페인 제품으로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100% 사탕수수 유래 PLA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생분해 피라미드 티백을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피라미드 형태의 티백은 찻잎이 충분히 우러나도록 하여 차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티백 1개당 칼로리는 3kcal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고 가볍게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따뜻한 물에 5분간 우려내거나 차가운 물과 얼음을 추가하여 시원하게 마시는 것도 가능하다.

티젠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다음 달 21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33% 할인 혜택과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존 제품인 '브이핏 말차레몬'과 함께 구성된 '1달 관리템' 구매 시에는 더 큰 할인 혜택과 함께 에코보틀 또는 컵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티젠 관계자는 "운동량과 활동량이 줄어 몸이 찌뿌둥하고 무거워지기 쉬운 계절이다. 카페인과 칼로리 걱정 없는 티젠 신제품으로 가볍고 건강하게 자기관리를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