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 코리아는 내년 1월11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DENTEX2026)'에 참가해 2026년 핵심 신제품과 디지털 워크플로, 그리고 개원 지원을 위한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임플란트 라인업인 △iEXCEL 패키지(TLX·BLX·BLC 임플란트)를 비롯해 보험 진료에 최적화된 △앤서지(Anthogyr) X3 패키지, 시리오스(SIRIOS) 구강스캐너와 임플란트·키트를 결합한 △디지털 통합 패키지, 세라본(Cerabone)·제이슨 멤브레인(Jason Membrane) 기반의 필수 △GBR 패키지 △NSK 엔진 모터 패키지 등 개원 시 필요한 주요 솔루션을 Dentex2026 한정 특별가로 제공한다.

또 2026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 'BLC 임플란트'의 콘셉트와 임상적 강점을 현장 핸즈온 세션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 솔루션 존에서는 AI 기반 환자 상담 툴인 스마일 클라우드(Smile cloud), 시리오스(SIRIOS) 구강스캐너, 임플란트 브랜드에 관계없이 무료로 디지털 워크플로를 관리하는 AXS 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 진료환경을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회사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경쟁력 있는 임상 결과와 차별화된 진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폭넓은 솔루션을 제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해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