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유정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가 창업한 미국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티그럴 헬스(Integral Health)’가 한국에서 인공지능(AI) 엔지니어 채용에 나섰다.
재계에 따르면 인티그럴 헬스는 최근 ‘AI 제품 엔지니어(AI Product Engineer)’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근무지는 서울이며 제품팀·임상팀과 협업해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개발 전반과 UI·UX 설계, 문서화 업무를 수행할 인재를 찾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한국 지사 준비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씨는 게시글에서 “적임자를 추천하거나 채용에 도움을 주면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의 스테이크를 대접하겠다”고 적극적인 채용 의지를 보였다.
한편 최민정씨는 2024년 미국에서 심리건강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티그럴 헬스’를 공동 창업했다. 인티그럴 헬스는 미국 헬스케어 기관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AI를 기반으로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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