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은 지난 15년간 국가식품클러스터 위상 제고와 국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할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기관 지정, 해외수출지원센터 유치 등의 성과를 올렸다.
또, 산업단지 규제 개선을 통해 수직농장과 펫푸드 기업 입주, 식품소분업 허용, 3대 특구 지정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도 넓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식품진흥원은 모범 사원과 외부 공로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기관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공개했다.
김덕호 이사장은 “지난 15년이 우리의 기반이었다면 앞으로의 15년은 우리의 미래”라며, “푸드테크, K-푸드, 푸드밸리를 중심으로 식품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