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소스부터 맵기, 토핑까지 직접 고른다…BBQ ‘올떡’, ‘마이 픽’ 시스템 구축
‘마이 픽’ 시스템 적용 직영점 2곳 서울에 오픈
등록: 2026.08.06
제너시스BBQ 그룹의 분식 브랜드 ‘올떡’이 소스와 맵기, 토핑을 직접 선택해 나만의 떡볶이를 완성하는 ‘마이 픽(My Pick)’ 시스템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메뉴를 새단장했다.
BBQ는 “이번 리뉴얼은 정해진 메뉴를 선택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취향에 맞는 재료를 직접 골라 자신만의 떡볶이를 완성하는 새로운 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고객은 로제맛, 달달맛, 매운맛, 마라맛 등 4가지 소스 가운데 원하는 맛을 선택한 뒤 즉석 떡볶이 또는 일반 떡볶이를 고르고, 매운맛은 1ㆍ2단계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이어 떡과 면, 어묵, 채소와 함께 우삼겹, 대왕오징어, 김말이, 새우튀김 등 40여 가지 재료와 토핑을 취향에 맞게 담으면 된다.
올떡은 다양한 튀김과 어묵, 델리 메뉴, 음료, 빙수(말차맛 등 3종) 등 사이드메뉴도 새단장,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BBQ는 이같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마이 픽’ 시스템을 적용한 직영점 2곳(잠실새내본점, 중계은행사거리본점)을 오픈했다.
올떡 잠실새내본점은 49㎡ 규모에 16개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잠실야구장으로 이동하는 유동인구와 인근 학원가, 대규모 주거단지를 배후 수요로 확보한 상권에 자리잡았다.
59㎡ 규모에 28개 좌석을 갖춘 중계은행사거리본점은 서울 대표 학원가에 위치해 학생들의 간식과 식사 수요는 물론, 가족 단위 고객의 내점과 포장, 배달 수요까지 공략할 수 있다.
BBQ는 이들 매장을 통해 리뉴얼한 메뉴와 운영 시스템을 검증하고, 고객 반응과 운영 데이터를 축적, 올떡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식품저널 food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대일 기자
kdi@foodnews.co.kr
* 본 기사의 내용은 식품저널 언론사에서 제공한 기사이며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관련 문의는 해당 언론사에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