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다회용기 위생관리 강화…‘안심세척업소’ 인증 추진

14일 다회용기 세척업체 대상 사업설명회
등록: 2026.09.10


다회용기 위생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세척업체의 위생상태를 직접 검증하고 우수업체를 인증하는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다회용기 사용 확산으로 세척·소독공정의 위생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세척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한 업체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다회용기 안심세척업소 시범인증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함께 수행한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사업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높이고 세척업체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14일 청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시범인증 대상 및 추진체계 △위생관리 평가기준(안) 구성과 주요 평가항목 △시범인증 참여 신청 방법ㆍ향후 일정 등을 안내한다.




식약처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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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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